optional은 도전과제로 마무리하고 다음은 collection으로 넘어갔다.
도전과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 --- 도전 과제
// 1. 최애 음식이름을 담는 변수를 작성하시고 (String?) ,
// 2. 옵셔널 바인딩을 이용해서 값을 확인해보기
// 3. 닉네임을 받아서 출력하는 함수 만들기, 조건 입력 파라미터는 String?
let favoriteFood: String? = "양고기"
if let foodName = favoriteFood {
print(foodName)
} else {
print("좋아하는 음식 없음")
}
func printNickName(name: String?) {
guard let nickName = name else {
print("nickname 만들어 보자")
return
}
print(nickName)
}
printNickName(name: nil)
그 다음은 collection에 관한 것이다.
말이 어려울 뿐이지 array, dictionary 등 데이터의 집합에 관한 것이다.
사실 여태까지 array도 배우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바로 다음 시간에 배우게 될 array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상이한 데이터 타입이 저장될 수 없다.
2. 인덱스라는 순서로 저장되어있다.
여기까지이고 사실 뭐 더 쓸 말은 없다.
오늘 세 강의는 별로 내용이 없었어서 그냥 훅훅 듣다가 지나갔다.
패스트캠퍼스에서는 이 블로그 글을 어떻게 확인할까 생각해봤는데,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가 2~3개 정도밖에 없었는데 아마 측정하는 툴을 만든게 아닌가 싶다.
url을 입력하면 이미지가 몇개, 텍스트가 몇 글자인지 판별하여 조건을 충족하면 통과한걸로 치는게 아닐까싶다.
사람이 하나 하나 다 들어가서 글자 복붙해서 1000글자 이상인지 확인하는건 너무 스마트하지 않잖나
티스토리 같은 경우 페이지를 코드레벨에서 직접 수정할 수도 있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체크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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