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ios 개발 챌린지 30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10회차 미션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playground에서 코드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playground가 좋은 점은 우측 사이드바에 해당 변수의 값이 바로 뜬다는 것이다. 튜플과 boolean 자료 타입에 대해 학습했다. 튜플은 javascript의 object, c언어의 structure와 유사하다. 하나의 변수에 대해 여러 정보를 담고 싶을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하나의 변수에 좌표 정보 x, y를 저장하고 싶다면 이렇게 쓰면 된다. let coordinates = (4, 6) // 튜플의 인덱스를 직접 참조하는 방법 let x = coordinates.0 let y = coordinates.1 // 튜플에 인덱스 대신 key값을 할당하여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let coordinatesNamed = (..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9회차 미션

저번 시간을 기점으로 앨범 어플이 완성되었고 이번 시간은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다음으로 진행된 것은 본격적으로 스위프트에 대한 학습이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배울 것이라 한다 이 중 3개는 익숙하다. 코멘트는 주석을 말하는 것일테고 튜플은 자료형 튜플을 말하는 것일테고 불리언은 true/false를 말하는 것일테지 우선은 첫번째 사항인 playground에 대해 배워보았다 근데 강사님이 하는 강의는 올해 초에 촬영된거라 현재 xcode랑은 좀 차이가 있었다. 영상에서는 xcode 실행 시 초기화면에 playground을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바로 나오는데 현재 xcode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playground를 실행시키는 방법을 찾는데 좀 헤매었다. 아무래도 xcode가 업데이트된 직후..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8회차 미션

이번 시간에 배운 것은 이미지 삽입, 오토 레이아웃, 앱 아이콘 및 이름 변경하기 이다. 이미지 넣는 것은 꽤나 간단하다. Asset에 들어가서 넣을 이미지를 드래그해준다 스토리보드에서 이미지를 넣을 이미지뷰를 클릭하여 이미지를 추가해준다 시뮬레이터 내 설정 앱에서 다크모드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xcode에서 디폴트로 지원해주는 시스템 컬러이다 라이트모트와 다크모드에서 가시성이 높은 색상으로 변경하여 지원해준다. 정말... 역시나 xcode다... 두 번째로 배운 오토 레이아웃이다. 이것도 역시나~ 라는 말이 나오는 xcode의 강력한 기능이다 React로 개발한 입장에서 디바이스별 화면비율을 맞추는것이 난감하다. (사실 아직 조사해본적 없다. 시뮬레이터보고 대충대충 맞추고 있는데 나중에 제..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7회차 미션

이번 시간에 배운 것은 타입 확인, local/instance 변수, closure함수이다. 타입확인 기능은 말 그대로 해당 변수의 타입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역시 스위프트라는 말이 나온다. 자바스크립트에서는 타입 명시기능이 없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타입스크립트가 등장했고 관련 프로젝트들은 타입스크립트를 채택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왜 타입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할까? 개발은 여러 사람이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그래도 외계어같은 코드를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작성해놓은 함수를 사용한다 해보자 그 함수에 어떤 argument를 넘겨줘야할지 확실히 알아야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계산기 함수에 문자열을 입력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변수의 타입을 명시해줄..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6회차 미션

이번 시간에는 앱의 refresh버튼으로 가격을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만들었다 이전에도 사용했던 기능. 드래그로 뷰 컨트롤러의 코드에 드래그해주기만 하면 해당 오브젝트를 가리키는 코드가 나타난다. 보면 볼수록 신통방통하다 해당 코드에 대하여 currentValue를 참조하도록 수정해주면 Refresh터치 시 금액이 랜덤으로 업데이트된다. var와 let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var는 variable의 줄임말, 변수이다. 말 그대로 변할 수도 있는 수인데, var a=1로 하면 a의 값은 1이되고 a=2를 한번 더 실행하면 a값은 2가 된다 let은 const랑 똑같다. 한번 선언되고나면 그 이후로는 값이 변하지않는 상수다. var로 선언해놓고 안바꾸면 되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 프로그래머는 완벽..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5회차 미션

오늘은 ios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요소들에 대해 배웠다. 몇몇 단어는 익숙하고 다른 몇몇 단어는 처음 보는 용어다 그리고 그 구성요소들은 각자 할 일이 있다고 한다. 뭘까? 일단 객체지향 언어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일전에도 언급했던 것 같다. 사용하던 React에서도 익숙한 구조다. 프로그램은 클래스 단위로 작동하며, 클래스 내에는 데이터와 그를 제어하는 메소드가 있다 원칙적으로 객체지향 언어에서 데이터는 직접 수정하지 않는다 그 데이터에 관한 메소드로 데이터를 제어하고 조회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에 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영어: Object-Oriented Programming..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4회차 미션

띠용? 오늘은 과제가 있다. 별건 아니고 저번시간에 만들었던 버튼 구현하기 복습이다 이전과 같은 방식의 코드로 문제를 해결했다 @IBAction func showAlert(_ sender: Any) { let alert = UIAlertController(title: "Hello", message: "My First App!!", preferredStyle: .alert) let action = UIAlertAction(title: "OK", style: .default, handler: nil) alert.addAction(action) present(alert, animated: true, completion: nil) } 도전과제를 마친 후 오브젝트 라이브러리에서 텍스트 필드, 이미지 뷰를 끌어와서..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3회차 미션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코딩에 관한 설명이 시작되었다. 기본적인 alert창을 띄우는 방법이다 코드 작성에 앞서 코드작성의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뷰 컨트롤러라는 것인데, 뷰 컨트롤러는 디자인을 구성하는 스토리보드와, 이를 제어하는 코드의 부분으로 나뉘어있다 처음에도 말했듯, xcode는 작업을 위한 환경을 참 친절하게 제공해주고 있는 것 같다. UI화면을 보면서 그에 대한 코드도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다 수업 중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컴포넌트를 선택하여 control을 누른 채로 드래그를 하면 줄이 그어진다. 이 줄을 우측의 코드 파트에 드래그 하면, 해당 컴포넌트를 나타내는 함수가 자동으로 작성된다(!!!) 내가 할 일은 작성된 함수의 내용을 채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역..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2회차 미션

2회차로 들은 강의 3개는 사실 별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코딩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얘기을 해주셨다. 내가 SW개발을 시작하면서 부딪혔던 난관들과 비슷했고, 그 때 이 내용에 대해 알았더라면 조금은 편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1. 역시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는 것: 확실히 열심히 하는 친구랑 같이 공부를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같이 논의할 수도 있고 서로에게 자극이 된다. 물론 잘 하는 친구라면 더 좋을 것이다. 내 주변에는 그렇게 특출나게 잘 하는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 2. 최대한 쉬운 것부터 만들어라: 전적으로 공감한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절실히 느낀 것이 있다면, 일단 내 사이즈에 맞는 앱을 만들라는 것. 첫 프로젝트를 실패했을..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IOS개발강의 100% 환급 챌린지 1회차 미션

맥북도 구비했겠다 뽕 뽑으려 시작한 IOS개발 공부. 이왕 하는거 돈 들여서 질 좋은 강의 쭉 따라가는 게 좋겠다 싶어서 온라인 강의를 알아보던 중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찾게 되었다 (사실 광고가 엄청 뜨더라) SW개발을 시작하며 절실히 느낀 것은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컴퓨터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하다 막히는게 있으면 검색하면 다 나온다. 그런데 워낙에 정보가 많아지다 보니 내게 필요한 것을 골라 찾는 것도 꽤나 골치 아픈 일이 되었다. 그럴 때 하나부터 열까지 제작부터 배포까지 알려주는 강의가 있어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게 참 편하다. 그래서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다. 수험생시절 버릇을 못 버렸는지 인강만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그와 동시에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는 것 또한 ..